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즈 드 라 세르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319px-Arno_and_Elise_-_Unity_Promotional_Art.jpg]] [[아르노 도리안]]과 엘리즈 드 라 세르. * 성전기사단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지만 정작 자신은 매우 모험적인 성격으로, 연회에 참가하기보다 하인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였고 이러한 "모험"에 이따금씩 아르노와 동행하기도 했다. * 상기한 성전기사단 교육 덕분에 격투 실력도 수준급이며, 심지어 아르노보다도 뛰어났다고 한다. 상대의 수를 읽어 이에 대처하는 전략적 타입이라고. 그래서 동행미션에서 교전을 하면 플레이어는 1:2도 한두대씩 피격당하는데 앨리즈는 1:4라도 한대도 안 맞는다. 전투를 멀리서 보고있으면 에지오의 전투를 보는 듯한 엄청난 전투실력을 볼 수 있다. * 전투 능력 이외에도 제르맹과 신 성전기사단을 몰락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비범한 모습을 보이며 천으로 눈이 가려진 채로 암살단 지부를 들어올 때도 발걸음수로 위치로 파악한다. * 이외에도 한 성질은 하는 것 같은데, [[막시밀리앙 드 로베스피에르]]가 제르맹의 소재를 말하지 않을거라고 하자 바로 볼에 총알을 박아넣으며 그의 소원(?)을 이루어주고는 종이에 쓰도록 했다. 현실에서 프랑스 혁명 당시 로버스피에르가 잡히기 직전에 자살을 시도하면서 턱이 손상되었던 것이 실은 엘리즈 때문이었다고 각색한 것.[* 제르맹의 은신처 정보를 얻자마자 바로 현장을 빠져나오는데 둘이 사라지고선 로베스피에르를 추적하던 국민방위군이 얼굴에 피투성이가 된 로베스피에르의 모습을 발견한다.--그래서 자살기도라고 기록되었다고...--]마침 엘리즈와 아르노가 로베스피에르를 잡았다고 나온 시기가 로베스피에르의 정치생명이 끝날 때의 시기이다. * 엘리즈의 아버지가 아르노를 [[입양]]한 것이기 때문에 엘리즈와 아르노는 의붓남매가 되나, 둘은 서로를 남매로 보지 않고 친구로 여겼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 *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있는 편이며, 유니티가 캐릭터 묘사에 실패한 덕분에 드러나지 않지만 성전기사단의 신조에도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암살단의 신조의 한계와 암살단이 성전기사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인지하고 있다.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의 소설판은 엘리즈의 관점에서 같은 사건을 다룬다. * 신디케이트를 플레이 중일시 랜덤하게 언급이 되는데 비밀 사업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넘어왔으며 1788년에 [[헤이덤 켄웨이]]의 이복누이인, 당시 70대가 넘은 [[제니퍼 스콧]]과 만났다.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Jennifer_and_Elise.jpg]] 엘리즈가 제니퍼를 만난 이유는 그녀가 물려받은 켄웨이 저택에 잠입하여 [[헤이덤 켄웨이]]의 편지를 빼돌리기 위해서였다. 북미 식민지의 성전기사단이 코너에 의해 전멸[* 식민지 성전기사단은 전멸했지만, 미국 성전기사단원이자 [[셰이 패트릭 코맥|애인의 원수]]가 남아있다.]했기 때문에 사라진 관련 기록들을 찾아 복원해야 했기 때문. 그러나 그녀의 위장은 금방 간파당해 몰리게 된다. 그러나 제니퍼 스콧은 엘리즈에게 순순히 편지를 넘기는데 이는 헤이덤이 엘리즈에게 성전기사단의 팬던트와 편지를 유품으로 맡겼기 때문이다. 이 편지에는 암살단과 성전기사단과의 화해와 연합에 대한 그의 견해가 담겨있었기 때문에 엘리즈가 그것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암살단과 휴전을 할 수 있기를 기대했기 때문. 그러나 제니퍼 본인은 암살단과 성전기사단의 전쟁이 너무 많은 무고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며 엘리즈의 대의에 동참을 거부한다. [[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등장인물]][[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템플 기사단]][[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주요 조력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